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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건설경기 침체
2020-05-22 708
마재호기자
  trew09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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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건설경기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4분기 전북지역 건설 수주액은

7천5백90억 원에 그쳐,

인근 전남의 1조3천4백억 원,

충남 1조4천6백억 원,

충북 1조2천9백억 원 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도내 건설수주액은

지난 2018년 4조 7천억 원 대에서

지난해는 2조 6천억 원 대로

계속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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