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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첫 전북 방문.."지역 현안에 협력"
2020-07-03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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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고향 전북을 찾았습니다.


취임 6개월 만인데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발전의 의지는

분명했습니다.


전주MBC가 만났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고향 전북을 찾은

정세균 총리,


지역현안을 꼼꼼히 챙기면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국립 공공의대는

남원에 설립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조속한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남원에 설립하겠다고 하는 원칙과 의지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시간문제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전북의 효자산업으로 탄소를 꼽은 뒤

수소산업으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수소 트럭과 버스 양산에 돌입한

전북 상용차 산업에도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우리가 선도하는 입장이 되려고 하는 거거든요. 제일 앞에 나가면서 다른 나라들이 따라오게 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전북의 현안인 군산조선소 가동 재개와

금융중심지 지정에는 여건이 성숙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아쉬워했습니다.


(금융중심지 지정)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좀 준비가 더 되어야 하겠다'하는 판단이었거든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역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정부 차원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했지만

전주 특례시 지정에는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도 중에 특례시가 없는 곳은 전주와 청주, 두 군데이다. 그 말씀이 설득력을 얻어서...


코로나19 사태 해결의 상징으로

대권 도전설이 나도는 최근의 분위기에는

말을 아꼈지만, 위기 극복에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경제 총리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코로나 총리가 되어버렸어요. 코로나를 이길 것이고 또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 총리는 전주MBC와의 특별대담뿐 아니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를

논의하고 장수 경주마 훈련시설 개소식에도

참석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여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MBC NEWS 유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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