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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발전 돕겠다... 의원 검증 기준 강화해야
2020-07-08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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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 대 김부겸 전 의원으로

대진표가 짜여지면서 민주당 당 대표

선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당권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김 전 의원이

전북을 찾아 지지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당 대표 출마가 예고된 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전북에서 당권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전통시장를 찾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민심을 살폈습니다.


씽크 있을 경우 넣음


도의회 기자회견에서는 도민들에게 먼저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대구가 감염병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을 때 전북이 흔쾌히 병상을 내주며

고통을 나눴다는 것입니다.


전북 현안에 대해서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과

남원 공공의대 설립, 새만금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또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이끌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4로 확대해

지방분권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민주당 전 의원

(군산지역) 전통 제조업의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확실한 지원 방안 그리고 로드맵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스타항공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상직 의원 사안에는

잘 알지 못한다면서도,

국회의원 자격 검증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나타냈습니다.


김부겸 민주당 전 의원

검증을 제대로 못했지 않냐 이런 지적을 여기저기서 받았습니다. 당이 좀 지금보다는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김 전 의원은 내일(9)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인데 이낙연 의원도 호남 표심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대표 선거가 다음달 29일 예정된 가운데

민주당의 든든한 지지기반인

전북 민심을 껴안으려는 당권 주자들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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