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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센터 호응", 관심 받는 전주시 디지털 뉴딜
2020-09-11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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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국가적으로 디지털 뉴딜이 화제입니다.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자는 건데요.

전주시도 의욕적으로 나섰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전주역 근처에 있는 VR.AR거점센터.


특수 장비를 갖춘 작업실에서

기술자가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만들고,

바로 옆에 있는 돔 형태의 시청각실로

자리를 옮겨 완성된 프로그램을 감상해 봅니다.


민선7기 후반기의 역점 사업으로

전주시가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하면서

올초 개관한 시설입니다.


김형석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사업단장)

(가상.증강현실 장비 이외에도) 1인 창작물을 촬영할 수 있는 시설물이 있어서 전문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실제 활용을...


인프라가 부족해 수도권까지 가야 했던

제작자들은 도내에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반가운 기색입니다.


송지연 (올머스트 올웨이즈)

VR(가상현실)을 활용해서 투어할 수 있는 앱을 개발 중이고요. 수도권에서나 쓸 수 있는 이런 장비나 시스템을 사용해서 이 앱을 개발하고 있으니까 참 좋죠.


코로나19로 비대면 시장이 성장하면서

정부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디지털 뉴딜'을

제시한 상황.


전주시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오는 2025년까지 8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교육밸리'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둔 상태입니다.


핀테크 창업과 교육에 집중할

디지털융복합혁신센터를 짓고,

화상회의를 위한 전문 장비를 갖춘

스마트비즈니스센터도 건설할 계획입니다.


전북대.전주대 등 시내 주요 대학과 연계해

AI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교육하는

시설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산업화.정보화 과정에선 경쟁 도시에 밀렸지만, 4차 산업혁명에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는

전주시의 목표가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MBC 뉴스 한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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