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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료 검사대상 축소..확진자 놓칠라
2021-02-17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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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무증상에 타 지역과 연관되거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무증상자는

검사비용을 부담해야 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중인 접촉자가 확진되면서

여수 낚시 관련 확진자가 1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확진돼

방문지 소독이 이뤄졌고 군산에서 해외입국자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한때 200명대까지 떨어졌던 전국 확진자가

다시 6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아직 코로나19 3차 유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3, 4월 4차 유행의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방에서는 코로나19 무료

검사대상자가 줄어들어 논란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수도권에서는

확진자 접촉여부나 증상과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가 1.5단계로 낮아진

전북에서는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은

무증상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선

민간병원을 방문해 10만 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고 타 시도 연관 확진이 잇따르는 상황이다보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개인의 부담금이 필요로 합니다. 이런 경우 때

문에 다소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부분도 있고


특히 지역에서도 무증상이면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검사비 무료 대상 확대가 시급합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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