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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습발 확산세..생활치료센터 재추진
2021-04-08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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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습과정에서 촉발된 집단감염의

확산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 가족과 지인으로 감염양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하루 20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로 병상이 빠르게 줄어들자

생활치료센터가 다시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오늘(8)도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방과후 학습발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확인된 것입니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

확진자와 같은 학년 그리고 같은 층을 이용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저희가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500여 명 정도 되고요 학교 내에서 추가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단감염과 연관된 도내 초등학교는

4곳으로 늘었고 학생과 교사, 가족과 지인으로 감염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익산의 한 업체에서는 직원이 확진돼 검사가

이뤄졌고 군산과 임실 등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라 나왔습니다.


가파른 확산세에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확진자가 100명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병상 부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PIP)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들을 위한

감염병 전담요양병원을 제외하면

병상은 90여 개밖에 남지 않은 상황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난 2월

문을 닫은 도내 생활치료센터가

한 달여 만에 다시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최대 그 시설(생활치료센터)에서 150명의 환자분들을 돌볼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도내 의료인력을 활용하면 다음 주에는 무증상이나

경증환자들이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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