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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로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가계와 기업을 합한 대출잔액 총액은 오히려 늘어나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올해 3월 전북 금융기관 여신 동향'을 보면, 도내 대출 잔액은 67조 2,253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조 409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업대출 잔액이 35조 2,936억 원으로 전체 52%를 차지했고, 가계대출 잔액은 28조 2,94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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