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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립학교들 가운데 사서가 배치된 학교가 다섯 곳 중 한 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에 따르면, 사서 교사나 교육공무직 사서 등 학교 도서관 내 전담 인원이 도내에선 131명에 불과해, 배치율이 전체 20.2%에 머물렀습니다.
광주의 경우 학교 도서관 내 사서 배치율이 90.9%, 서울은 87.2%에 달해 전북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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