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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정읍시와 캄보디아가 협력합니다.
정읍시는 어제(2일) 비대면 화상 연결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중에 100여 명의 인력 도입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정읍시는 캄보디아 외에도 베트남 람동성 노동보훈사회국과 최근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MOU를 맺어 내년에 100여 명의 계절 근로자 도입을 확정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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