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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학교와 공공급식에 제공되는 지역가공먹거리 품평회가 처음 개최됐습니다.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늘(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지역가공먹거리 품질 향상과 공공급식 공급확대를 위해 도내 350명의 영양교사가 직접 참여하는 품평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품평회에는 도내 농식품 가공업체 등 72개소가 참여해 141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평가단은 맛과 용량, 원재료, 가격단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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