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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소방본부
마스크 봉제 공장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 40분쯤 전주 팔복동의 한 마스크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지만 작업장 내부가 불타 제봉 기계 30여 대 등이 소실되며 4억 5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봉틀 하부에서 폭발과 함께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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