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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북도지사 관사 '하얀양옥집' 개관 1주년.. 8만여 명 방문
2025-07-01 6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전북도지사 관사에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하얀양옥집이 개관 1주년을 맞았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1일) 하얀양옥집 운영 1주년을 맞아 축하공연과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 관람,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예술인과의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하얀양옥집은 지난 1995년 민선 1기 유종근 지사부터 27년 동안 역대 도지사들의 거처였으며, 민선 8기부터 문화공간으로 바뀌어 개관 1년 동안 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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