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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한빛원전 수명연장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시군의장단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한빛원전에 인접한 도민의 안전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원전의 수명연장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1985년과 86년에 각각 가동을 시작한 한빛 1.2호기는 40년 설계 수명이 거의 다 됐지만 정부는 운행을 10년 연장하는 절차를 추진해 지역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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