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주시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스티브 바라캇이 ‘전주 테마곡'을 작곡해 헌정했습니다.
전주시는 스티브 바라캇이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지난해 전주를 방문한 뒤 영감을 얻어 작곡한 ‘전주 테마곡’을 시에 헌정했다고 밝히고, 오늘(2) 스티브 바라캇과 퀘백대표단을 초청해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전주 테마곡'은 전주시와 한국관광공사, 퀘백시 관광청이 제작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다음 달 공식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