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8 ℃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역 온천 가운데 실제 영업 중인 곳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온천 이용 허가를 받은 도내 15곳 가운데 운영이 중단되거나 미개발된 온천이 8곳에 이른다며 다음 주부터 현장을 점검해 시설 운영 의향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운영되지 않는 온천들은 코로나19 이후 파산했거나 자금난에 빠져 개발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이번엔 '부인 건물'.. 도청 간부 이해충돌 논란 확산
2."반려동물도 '균형잡힌 영양공급' 가능해져"
3."심장이 아파요" 거짓말로.. 37억 원 편취한 보험사기 일당
4.'의대 증원' 변수 속 '수능 D-10'.. 막바지 대비
5.무상급식비 '200원 인상'.. 쌀값은 교육청이 더 부담
6.'K-뷰티의 미래'..국제 알포유 뷰티 헬스케어 창업기능대회 전주서 열려
7."동물 죽이면 최대 징역 3년".. 대법 양형위, 기준 강화
1.탄소소재 활용, 의료기기 실증센터 들어서
2."베란다에 이불 널다가"..아파트 16층서 40대 여성 추락사
3.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피해 11년간 8천 7백억 원
4.전주시, 공업지역 겨울철 미세먼지 집중 점검
5."한 가마 18만 원대"..정부 대책에도 쌀값 '하락세'
6.[속보] '명태균 의혹' 김영선 전 의원 검찰 출석
7.진보당 전종덕 의원, 농어민 생존권 위해 기후재난지원금 지급해야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1월 03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1월 03일
4.정헌율 익산시장
5.고창, 치유학개론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0월 31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