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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군산 옥서면 하제마을 팽나무가 국가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수령이 540년 된 하제마을 팽나무는 높이 20m, 둘레 7.5m 생육이 양호한 노거수로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오늘(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유산청은 과거 배를 묶고 풍년을 점쳤던 팽나무가 우리 생활 풍습을 담고 있으며, 백여 년 전 간척과 개발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킨 유산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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