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 ℃
[전주MBC자료사진]
쌀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재난 지원금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정부의 조치에도 쌀값 하락 추세가 꺾이지 않을 정도로 정부의 대책은 공허하다며, 농어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기후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일상화된 기후재난이 농어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쌀값 20만 원 보장과 함께 지원금을 통해 농어민들의 생계를 지켜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매서운 한파에도 성탄절 온기.. 산타 버스엔 ‘웃음꽃’
2.'배보다 배꼽?'.. 줄줄 새는 '지방의원 후원금'
3.전북 3중 소외 여전.. 언제 벗어날까?
4.'교육감 낙마에 고교학점제까지'.. 혼란의 교육 현장
5.박지원, 김병기 '숙박권 논란'에 "더 자숙해야"
6.전북 곳곳에 기상특보 발령.. 내일 영하권 강추위 절정
7.학교 밖 청소년 '에듀페이' 지원.. 내년에는 축소 지급
1.의원님 건물 쓰며 후원금으로 월세까지 꼬박꼬박
2.초등생 등 6명 중상.. 사고 뒤에야 단속카메라 설치 논의
3.전북대·남원시 청렴도 '바닥'.. 지방의회 절반 '하위권'
4.“사무실 운영비도 빠듯".. 의정 활동 지원은 뒷전
5.전북대 등 5곳, 종합청렴도 '최하위'.. 익산시, 3단계 '폭락'
6.어린이 11명 탄 통학버스 사고.. 어린이 1명 위중
7.'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정치권 쟁점화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2부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1부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4.흉터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6.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 - 최철순
7.요즘광대 프로젝트 - 청춘극장 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