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가 전북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 실사단은 오늘(6일) 오후 전북도의 유치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철인 3종 경기와 조정, 골프 등 종목 경기 대상지인 군산과 새만금 일대를 둘러봤습니다.
현장 점검에 앞서 김관영 지사는 군산 시내 한 호텔에서 실사단과 사전브리핑을 갖고, '지방도시들이 연대하는 친환경 올림픽'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사단은 내일(7일) 전주로 이동해, 전북도가 올림픽 주 경기장으로 계획한 전주월드컵경기장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