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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정부 고위 공직자라며 사업가에게 접근해 소개비를 뜯어낸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청와대 행정관을 사칭해 지역 사업가에게 6억 원을 받아 낸 혐의로 60대 남성을 어제(16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고위직 인맥을 과시하며 피해자에게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회유했지만, 조사 결과 별다른 직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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