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4월 23일](/uploads/contents/2025/04/0c12ea061c27678d55c70e8a258ed3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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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철처: 김관영 전북도지사 페이스북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해수부의 새만금 신항 운영방식 결정에 대해 도민들의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새만금 신항 운영방식을 놓고 비판과 반목이 심화돼 왔다며,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새만금의 미래를 위해 해수부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의 조속한 출범을 통해 부안군과 김제시, 군산시가 함께 발굴한 공동사업들도 하루빨리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