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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자료사진]
연안에서 잡히는 꽃게가 지난해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꽃게 생산량은 1,069톤으로 전년 대비 약 310여 톤 급감했고 수협을 통한 위판 실적도 30억 원 넘게 줄었습니다.
연구소 측은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 생태 환경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며, 자원 회복과 어업 소득을 위해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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