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8 ℃
[전주MBC 자료사진]
1년 전과 비교해 도내 사과재배는 줄고 배 재배는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2,236헥타르로, 지난해보다 0,5%인 12헥타르가 줄었고, 배는 860헥타르로 전년보다 11.5%인 89헥타르가 늘었습니다.
시도별로 사과는 경북, 경남,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생산면적이 넓고, 배는 전남과 충남, 경기, 경북에 이은 다섯 번째입니다.
1.전주대사습놀이 학생대회, 김현서 판소리 장원
2."한국 반려인 1500만 명 넘어섰다.. 총 인구 30%"
3.완주·남원 낮기온 34도 웃돌아.. 전북 서부 '열대야'예고
4.민주당 "尹 법꾸라지 행태…구속 수사만이 답"
5.전국 온열질환자 322명.. 전북은 지난해보다 50% 증가 양상
6.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최대 1만 8천 원 올라
7.전주 35도 전망.. 다음주 내내 비 소식 없이 무더위
1."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에 8월 내 착공.. 이르면 내년 개장"
2.수리중인 에어컨 켰다가 실외기 폭발.. 거주 외국인 7명 사라져
3.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무효형, 당황스럽고 유감"
4."6000억 부채도 자산".. 빚 낸 효과는 언제?
5.전주MBC에너지·디지피·가온이앤씨,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6.서거석 교육감 '당선무효형'에.. "선거비 12억 반납해야"
7.서거석 전북교육감 오늘 대법 선고..교육감직 유지 VS 당선무효 기로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26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25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22일
4.+ 기미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2일
6.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이명숙 소장
7.햇살처럼 살다, 강릉 해살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