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MBC자료사진]
지반침하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지반탐사가 이어집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반침하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해까지 919km 구간 탐사를 마무리했으며, 내년까지 40억여 원을 투입해 총 2,031km 구간에 대한 탐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도는 그동안 지반 탐사를 통해 388개의 지하 공동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으며,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와 정비를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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