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09일](/uploads/contents/2025/07/486b6a89e6918827d289dc23fae42486.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09일](/uploads/contents/2025/07/486b6a89e6918827d289dc23fae42486.png)
[전주MBC자료사진]
벼에서 타 작물로 전환하는 도내 논 면적이 타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벼에서 콩이나 사료작물 등 타 작물로 전환하는 논 면적이 당초 목표치의 82% 수준인 9,73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정부 목표 면적 8만 헥타르 중 실제 전환 면적은 4만 6천 헥타르가량으로 조정률은 57.4%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실제 정확한 타 작물 전환 면적은 이행 점검이 이뤄지는 오는 10월에나 확인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