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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완주 수소특화단지 지정 위해 현대차 전주공장 등과 협약
2025-08-05 65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완주 수소특화단지 재도전을 위한 협력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늘(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완주군과 현대차 전주공장, 한국수소연합 등 16개 기관과 '완주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기관들은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행·재정적 정책수립과 기술 개발 등에 보조를 맞추고 산자부는 서류와 대면 평가를 거쳐 올 연말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해 수소특화단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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