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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이 1억 4천만 원 상당의 금괴를 갈취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8일, 60대 여성으로부터 검사를 사칭한 남성에게 속아 골드바 12개를 전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계좌가 돈 세탁에 이용됐다"며 금괴를 전달하라는 연락을 받고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금괴 12개를 구입한 뒤 수거책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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