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김제 플라스틱 공장 불로 원료 240톤 불타
2025-08-21 5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어제(20일) 오후 12시 40분쯤 김제 오정동 재생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원료 240톤이 불타는 등 2억 7,8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