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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육활동 침해에 대응".. 강경숙 의원에 감사패

3.전북도 올 여름 가장 더웠다.. 짧은 장마에도 집중 호우 양상 뚜렷

4.무주산골영화관 '2025 작은영화관 기획전' 8일 개막

5.농업·농촌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

6."익산 대학로·구도심 침체 심각".. 대책 마련 촉구

7.고향사랑기부금, 인구감소지역에 더 몰려

1.“검사와 통화 중이니 들어오지 마”.. 3시간째 방문 걸어 잠근 60대

2.李 "갑자기 왜 전북 얘기?".. 윤곽나온 'AI 균형발전'

3.'초선은 가만히 있어' 나경원 발언.. 정청래 "역대급 망언"

4."처분 전 중고폰 직접 초기화해야".. 노령 인구 사각 지대

5.대시민 사과 없이 엄포와 으름장만.. 정헌율 시장 책임은?

6.할인 혜택 늘린 지역사랑상품권.. 속내 복잡한 전주시

7.'공직선거법 위반' 신영대 선거캠프 전 사무장, 대법원에 상고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03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8월 31일

3.+소아재활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8월 31일

5.최호성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8월 30일

7.포항이 꿈틀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