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8월 27일](/uploads/contents/2025/08/dde45135afbb3d3aa0ce3c9d2fae1b89.jp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8월 27일](/uploads/contents/2025/08/dde45135afbb3d3aa0ce3c9d2fae1b89.jpg)
[전주MBC 자료사진]
공실률이 높은 익산 구도심 상가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은 오늘(4)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상가 공급량을 줄이거나, 빈 상가를 예비 창업자 지원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5년 2분기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익산역 인근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8.45%로 전북 중대형 상가 공실률 평균인 18.17%보다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