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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교통편 증회·물가 관리
2025-09-23 43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안정 종합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추석 명절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휴기간 호남선과 전라선 운행을 90회 추가하는 등 교통편을 늘리고 응급의료기관 20곳 등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운영합니다.


또 물가 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사과와 배 등 추석 핵심 성수품 20여 종을 집중 관리하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시군별로 13%에서 20%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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