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3 ℃
사진출처 : 전북도소방본부
기름 제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작업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1시쯤 김제시 흥사동 서흥공단 내 기름 제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인 헥산과 물이 섞인 혼합물 100리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기름 제조 배관에 쌓인 깻묵 찌꺼기를 제거하던 60대 남성 등 작업자 3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1.[속보] 새만금 국제공항 가처분 심문 22일.. 공사 완전 중단 기로
2.완산학원 '비리 연루 교사 복귀'에.. 학부모들 "국민 세금 도둑질"
3.수도권 기업 지방 이전 저조.. 전북 6년간 1건
4.조현 "캄보디아 체류 국민, 비행기로 귀국시키는 방안 협의 중"
5.마약 압수량 30% 급증.. 청년층 확산 뚜렷
6.전주드론축구월드컵 예산 논란 연속 보도, '9월의 좋은 기사' 선정
7.기본직불금 부정수급 3년간 72% 늘어
1.'가짜 염소고기' 알고보니 10년 새 수입 5배 늘어
2.추미애, 트럼프 노벨상 불발 해석에.. 국힘 “미국 자극하는 짓”
3.전북경찰청 강압수사 의혹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듯
4.층간소음·담배냄새 민원 51만 건.. 조사 착수율은 반토막
5."떡볶이 사주겠다"..12살 여아 2명에 접근한 80대 입건
6.가평 식당서 화재.. ‘40대 부부·10대 남매’ 4명 모두 숨져
7."현대차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 원인 밝혀야"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2.+무릎 통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12일
4.소강춘 국어학자
5.설렘 가득 안동 여행
6.진안 마령초등학교 노남숙 교장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