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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최근 5년간 공동주택 층간소음과 간접흡연 민원이 51만 건을 넘었습니다.
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민원은 2020년 6만 9천여 건에서 지난해 16만 7천여 건으로 2.4배 늘었지만, 사실조사 착수율은 같은 기간 98%에서 54%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민 의원은 "권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실효적 대응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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