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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현대차 전주공장 하청 노동자 사망의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금속노조는 오늘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고의 원인은 고질적인 다단계 하청구조에 있다"며 "현대차의 사과와 함께 구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서는 지난 3일밤 9시쯤 트럭 도장공장 2층에서 덕트 설비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하청노동자 한 명이 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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