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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일방적인 고압 송전선로 추진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전탑 건설 백지화 전북대책위 등은 오늘(28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실에서 신계룡 구간의 34만 5천 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또 주민 수용성이 중요함에도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이 갖춰지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제1차 입지선정위원회의 운영 중단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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