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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9월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에 2백만 원씩 지급
2025-11-20 11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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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지난 9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주와 군산, 익산지역 소상공인에게 상가당 200만 원씩 55억 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시설물이 유실되거나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업체 2,700여 곳으로, 지원금은 이달 중 피해 소상공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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