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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 "한승우 시의원 윤리특위 회부는 정치적 결정"
2025-11-27 64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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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 전주시의원의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결정과 관련해 사회대전환 전북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토목 사업을 앞세우는 우범기 시장과 전면적 대립각을 세운 한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정치적이고 독립적이지 못한 결정을 했다"고 반발했습니다.


또, 윤리심사자문위가 2022년 이기동 전 의장의 이해충돌과 불법 수의계약 논란에 대해서는 징계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바 있다며, 이는 이중 기준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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