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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디지털 손주단' 운영..디지털 격차 해소 [글로컬소식]
2026-05-21 55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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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법을 알려주는 '디지털 손주단'을 운영합니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디지털 손주단' 사업을 추진합니다.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강의식 교육 대신 반복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6월부터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카오톡과 유튜브 검색, 키오스크 음식주문, 병원 예약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지원합니다.


[이은미/ 완주군 교육정책과 평생학습팀]

"누구도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포용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냥드림'은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생필품과 먹거리 꾸러미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지원 규모는 30가구로 첫 방문시에는 신청서를 작성해야하며, 이후 방문시에는 복지 상담 진행 후 물품을 받게 됩니다.


[박생희 / 남원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장]

"단순한 먹거리 제공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적극 발굴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읍]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일대를 운행하는 순환열차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순환열차는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국민여가캠핑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주요 관광시설을 연결합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공간을 만날 수 있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자 색다른 놀이시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6일 정기 휴장일에도 붕어섬 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붕어섬과 운암면 운종리 일대에는 5만여 본의 작약과 꽃양귀비가 만개해 화려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SNS를 중심으로 인생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룡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남원시(강석현), 정읍시(신기진), 임실군(최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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