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을 두고 후보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 이주현 후보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서울 마포구의 아파트 일부를 친인척에게 전세로 내준 것은 편법 증여나 탈세에 해당하고, 이 내용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것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김재준 후보는 실무상 착오로 채무가 누락돼 선관위에 정정을 요청했다며, 살 집이 필요한 조카에게 전체 자택 중 방 한 칸만 임대해 줬을 뿐 불법 증여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