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현장 감식을 마치고 복귀하던 전북경찰청 과학수사요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70대 이륜차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전주 효자광장 사거리에서 유지영 검시조사관과 홍관표 경위 등 과학수사요원 5명은 승합차와 이륜차 사고를 목격한 뒤 즉시 교통 통제와 현장 안전 확보에 나섰습니다.
간호사 출신인 유지영 검시조사관은 목 통증과 경련 증세를 보이던 운전자에게 경추 고정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교차로 중앙에 쓰러진 채 의식이 점차 떨어지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과학수사요원들에게 장려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