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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완주군이 하천을 불법 점용하며 판매나 영업 등을 한 시설 수십 곳을 철거한 가운데 전담 단속 조직도 신설했습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상행위 시설 98곳과 일반 행위 시설 1천8백여 곳이 적발됐고, 하천 이용 질서를 해치는 불법 시설 89곳은 아예 철거됐습니다.
완주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는 특별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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