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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기간 운영..병해충 대응 총력
2026-07-15 56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임실군 제공]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잦은 집중호우로 발생 위험이 높아진 과수 탄저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실군은 복숭아와 사과 등 주요 과수 재배 지역을 예찰 과원으로 지정하고, 전문 지도사가 주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병해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비가 오기 전이나 그친 뒤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고, 병든 과실과 낙과는 즉시 제거하는 등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탄저병은 기온이 25도에서 30도 안팎으로 높고 비가 자주 내릴 때 빠르게 확산하는 병해로, 한번 발생하면 과수원 전체로 번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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