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완주군이 파크골프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체계를 정비합니다.
임실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개발행위허가 상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이 회원 중심 운영으로 일반 주민들이 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는 등 파크골프장 관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전면 정비합니다.
군은 관리 부서를 일원화하고 통합예약시스템 구축하는 등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내년 7월부터는 모든 파크골프장을 군이 직접 운영하고 사용료를 부과하는 직영체계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현재 완주군은 10개소, 180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6개소 171홀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주정태/완주군 체육공원과 체육시설운영팀장]
"공정한 이용환경 조성과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관리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직영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매주 수요일을 '개발행위허가 상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상담은 군청 건설과에서 진행되며 개발행위 허가 절차와 관련 법령, 구비서류 등을 안내하고,
쟁점 사항이나 복합 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사전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진규/임실군 건설과장]
"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김제]
김제시가 김제역 앞에 20미터 규모의 '스마트쉘터'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입니다.
스마트쉘터에는 온열의자와 냉난방기, 버스·열차 운행정보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됐고, 한국철도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홍보부스를 통해 관광안내 책자와 교통정보도 제공합니다.
[순창]
순창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지원 내용과 적립금 관리, 만기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1천80만 원과 이자를 지원합니다.
순창군은 자산 형성은 물론 창업과 주거,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임실군(최제영), 김제시(정해성), 순창군(김종구)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