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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화재점검
2026-08-06 107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전북소방본부가 폭염에 따른 화재위험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00여 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본부는 오는 11월까지 공공형 숙소 29곳과 농가형 숙소 1,822곳의 소방·피난시설과 전기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19 신고방법과 화재 대피요령, 다국어 신고·통역서비스 이용법 등을 안내하고 6개 언어 안전교육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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