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미군부대가 있는 군산에서 매년 6건 안팎의 주한미군 범죄가 검찰에 넘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피의자가 주한미군인 범죄 중 검찰에 송치된 건은 모두 32건으로, 유형별로는 재물손괴가 7건, 음주운전 관련 범죄가 5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이나 특수폭행 등 폭력 관련 범죄도 5건 발생했고, 2021년부터 2023년에는 준강간과 유사강간 등 성범죄가 3건 집계됐습니다.
해당 사건에서 피해자로 집계된 인원은 28명으로 모두 한국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