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사진]
절기 상 입추인 오늘(7일)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주말을 기점으로 기세는 살짝 꺾이겠지만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부안 줄포가 39.3도, 전주 완산이 39.1도, 정읍 내장산이 39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역에서 35~39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전주 등 5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는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폭염 경보로 하향된 가운데, 주말인 내일(8일)부터는 35도 안팎의 낮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무주와 장수를 제외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밤 기온이 25도를 웃돌겠고, 내일 오후 들어 5~40mm의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