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은 전주에 재차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당분간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전부터 김제의 체감온도가 36도를 넘고, 전주와 군산, 익산 등지에서도 35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한낮 기온은 35~38도 분포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무주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외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예상되는 전주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