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도내 저수지 가운데 무진장 지사 공정 저수지의 저수율이 현재 9.9%로 10%를 밑돌았고, 남원지사의 마곡 저수지가 11.3%, 수송 저수지도 16.6%로, 20%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저수지 가운데 하나인 완주 대아저수지의 저수율이 27.6%까지 떨어지는 등 전북에서만 16개 저수지가 30% 미만의 저수율로 가뭄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