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국가지정 보물 9점 보유 [글로컬소식]
2026-08-07 180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앵커▶

고창 선운사 영산전이 국가지정 보물로 승격됐습니다.


군산의 근대 문화와 역사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군산 국가유산야행'이 오는 14일 개막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선후기 불교건축물의 정수'라는 평가에 따라 국가지정 보물로 승격된 고창 선운사 영산전에 대한 보물 지정서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대웅전과 함께 선운사를 대표하는 영산전은 건립 기록과 1821년 개축 당시의 벽화 등이 여전히 남아 있어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선운사는 동백나무 숲 등 천연기념물과 함께 국가지정 보물 9점을 보유한 문화유산의 보고이자, 살아있는 박물관이 됐습니다. 


[고미숙 /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군산]

군산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원도심 국가유산 일원에서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합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야행은 구 군산세관 본관 등 5개 근대문화유산을 무대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모두 46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특히 1930년대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몰입형 역사체험 프로그램 '군산 역사 탐정단'이 새롭게 마련돼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김제]

김제시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중증장애인 부부를 위해 민관협력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제시는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기관 등의 지원을 받아 7천만 원 규모의 주택을 재시공하며 피해 가구의 새로운 출발을 도왔습니다. 


[강경림/김제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장]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긴급재난 위기가구 지원과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창]

순창군이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 작업을 위해 '예초기 자가 정비 기술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은 오는 25일과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안전 사용법과 사전 점검, 부품 관리와 고장 응급조치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평소 사용하는 예초기를 직접 가져오면 현장에서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정비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군산시(김성민), 김제시(정해성), 순창군(김종구)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