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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전북 무주.. 1~2월 체류 인구 배수 '최고'
2026-08-09 297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무주 스키장 [전주MBC 자료]

겨울 스포츠의 고장인 전북 무주가 지난 1월과 2월 전국에서 외지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밝힌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자료에 따르면 전북 무주의 지난 1월 체류 인구는 34만 9천 명으로, 등록인구 2만여 명 대비 방문자 수를 뜻하는 체류인구 배수가 15.1배을 기록해 전국적으로 가장 높았고, 2월 역시 12.4배로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북 인구감소 10개 시군의 1분기 평균 체류인구는 191만 명으로 체류인구 배수가 3.9배에 그쳤으며 무주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순위에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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