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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식중독 9천여 명.. 여름철 발생 집중
2026-08-09 105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사진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난해 식중독 환자가 전년보다 28% 늘어난 가운데,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 발생은 319건, 환자는 9천700여 명으로, 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은 7월부터 9월에 세균성 식중독이 빈발하면서 전체 환자의 36%가 집중됐습니다. 


원인균별로는 살모넬라가 79건, 4천2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로바이러스도 68건, 1천6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식약처는 달걀 등 식재료를 충분히 익혀 먹고,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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